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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LABEL5 제조 방법 하이볼 매력 ■ 하이볼의 매력 하이볼의 매력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참고로 필자는 술을 잘 못한다. 체질적으로 술이 몸에서 받지 않는다.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엄청 붉어지고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길 정도이다. 그래서 가끔 과하지 않게 조금씩 술을 즐기고 있다. 알코올 특유의 향을 굉장히 싫어해서 소주는 어쩔 수 없는 자리에서만 가끔 마시고 회식 자리에서는 소맥을 마시거나 맥주를 마신다. 맥주도 끝 맛이 알코올 향이 강하면 거부감이 든다. 그러다 보니 알코올 향이 덜하고 양이 많지 않은 술 종류를 찾아보게 되었다. 금주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투박한 일상에 아주 조금의 낙이라면 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볼은 위스키와 탄산수를 섞는 것이다. 위스키와 탄산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대로 마시면 된다. 하이볼 제조에.. 2023. 1. 24.
강남 성형외과 이하영 원장님의 인사이트 ■ 이하영 원장님의 인사이트 TV러셀에 출연하신 이하영 원장님의 인사이트이다 부자 마인드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자수성가한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자기 계발, 마음 관리, 돈을 대하는 자세를 배운다. 독서, 운동, 명상 인사이트 1. 책은 사는 기본이다. 2. 책을 읽는다기 보다는 생활이다. 3. 책을 살기 위해 읽는 것이다. 4. 매일 카톡을 보듯이 책을 펼치면 된다. 5. 책을 펼치면 읽게 되어있다. 6. 책은 주변에 흩어져있으면 보게 된다. 7. 책을 읽는 것이 아니고 펼치는 것이다. 8. 9초만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는다. 9. 9초만 읽으면 5분을 읽게 된다. 10.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한다. 11. 인간은 관성에 따라 습관을 계속 이어간다. 가난과 부자 1. 가난의 색깔은.. 2023. 1. 23.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1, 2 스릴러 숨 죽일 수밖에 없는 연출(스포없음) ■ 콰이어트 플레이스 1 연휴 기간에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보게 되었다. 제목과 포스터만 봤을 때는 누가 봐도 공포 영화라서 감상하기를 머뭇거렸었는데 괴생명체 관련 된 영화라고 해서 시청을 했다. 시작부터 고요한 전개에 아무 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내가 숨 쉬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아서 숨소리 내는 것조차 힘들도록 긴장감을 연출했다. 보이지는 않지만 청각이 엄청나게 발달한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인간들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헤쳐나간다. 청각을 잃은 딸을 둔 가족이 주인공이다. 괴생명체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가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한다. 괴생명체가 자주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공포스럽지 않아서 그다지 무섭지 않은 영화이다. 그런데도 긴장감을 줘서 보는 내.. 2023. 1. 23.
타이슨 명언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세운다 처맞기 전에는 ■ 계획의 중요성 우리는 항상 계획을 세운다. 플랜을 짜고 그에 맞춰 움직이려고 한다. 기질과 성향에 따라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대체적으로 계획대로 움직이려고 한다. 하지만 모든 게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변수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것과 세우지 않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설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옳다고 본다. ■ 타이슨 명언 타이슨이 말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갖고 있다. 처 맞기 전까지는. 굉장히 유명한 명언이다. 영화 리멤버 대사에도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본다. 나는 저 말이 무조건 맞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글귀에 내재된 의미는 동의한다...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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