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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2

하이볼 LABEL5 제조 방법 하이볼 매력 ■ 하이볼의 매력 하이볼의 매력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참고로 필자는 술을 잘 못한다. 체질적으로 술이 몸에서 받지 않는다.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엄청 붉어지고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길 정도이다. 그래서 가끔 과하지 않게 조금씩 술을 즐기고 있다. 알코올 특유의 향을 굉장히 싫어해서 소주는 어쩔 수 없는 자리에서만 가끔 마시고 회식 자리에서는 소맥을 마시거나 맥주를 마신다. 맥주도 끝 맛이 알코올 향이 강하면 거부감이 든다. 그러다 보니 알코올 향이 덜하고 양이 많지 않은 술 종류를 찾아보게 되었다. 금주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투박한 일상에 아주 조금의 낙이라면 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볼은 위스키와 탄산수를 섞는 것이다. 위스키와 탄산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대로 마시면 된다. 하이볼 제조에.. 2023. 1. 24.
고래 맥주창고 신동점(술에 대한 고찰) ■ 술에 대한 고찰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조금 즐기는 편이다. 체질상 알코올 분해를 잘 못해서 과음을 하면 심각하게 힘들어지는 걸 알기 때문에 간단하게 마시는 게 좋다. 사실 술맛을 잘 모른다. 술이 맛있지는 않지만 묘한 매력도 있고 조금만 마셔도 알코올 기운이 살짝 올라오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홈술을 즐기는 편인데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고 위스키, 와인을 마신다. 국민술인 소주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알코올향이 너무 강해서 소주는 회식할 때 어쩔 수 없이 소맥으로만 마신다. 술에 대해 잘 알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접하고는 있다. 집에서 하루에 한 번 마시는 양을 보면, 맥주는 많아야 500ml 2캔 와인은 2잔 위스키는 언더록으로 마실 때는 50ml 1잔 하이볼로 마실 때는 2잔 정..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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