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금 - 축의금,조의금(부의금) 기준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고 연기되었던 연회가 거리 두기 해제로 하나둘 재개되고 있음을 느낀다. 얼마 전 주말에도 결혼식과 돌잔치를 다녀왔다. 계절 탓인지 상을 당하시는 분들도 자주 생긴다.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 빙부모, 백숙부모, 외백숙부모 형제자매, 그리고 기혼자는 배우자의 집안 어른들의 장례도 관여하고 함께 치르게 된다. 예전부터 축의금, 조의금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았다. 본인만의 기준을 잡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현금 지출이 늘어나는 부분이라 그런 것 같다. ■ 결혼식과 돌잔치 하객 결혼식과 돌잔치의 경우, 나와의 관계에 대해 정의를 해서 할지 말지에 대해 먼저 결정을 해야 하고 하객으로 참석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그리고 가족 동반 참석인지 아닌지에 따라 축의금의 금액을 정하..
2023.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