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삼겹살과 오겹살
돼지고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돼지고기는 전 세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랑하는
요리 재료이다. 어떤 형태로 먹어도 맛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라 생각한다.
필자도 돼지고기 사랑은 엄청나다.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가 사실 훨씬 더 맛있다.
소고기는 조금만 먹으면 질리지만 돼지고기는 배가 엄청
부를 때까지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삼겹살은 돼지갈비 부근에 붙어있는 돼지 뱃살 부위이다
비계가 세 겹으로 겹쳐 보여서 삼겹살로 불린다.
오겹살은 돼지의 같은 부위이며 껍데기를 박피하지 않은
것을 칭한다. 껍데기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오겹살을 많이 찾는다. 삼겹살에 비해 가격도
조금 더 비싼 것을 알 수 있다.
수원 신동 고니네 제주흑돼지
수원 신동에 있는 돼지고기 가게인
고니네 제주 흑돼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는 수원 신동(매탄동, 권선동 망포동 인접) 래미안
아파트 근처이고 신동 카페 거리와
수원 신동 수변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동네 가게인 것 같으면서도 카페 거리를 방문한 사람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주변 회사의 회식 자리로도 적합하다.
제주 흑돼지 오겹살 전문점이며 당연히 삼겹살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다. 넓은 철판에 돼지고기 기름으로
구워진 김치, 미나리, 콩나물, 양파, 팽이버섯과 함께
고기를 한점 먹으면 입안에서 터지는 행복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함께 나오는 돼지 김치찌개는 국물이 일품이다.
후식으로는 볶음밥과 김치말이 국수,
물냉면 등이 있다. 달걀말이는 아이들 식사 대용이
될 정도로 두툼함을 자랑한다.
사장님의 동네 주민 같은 친절한 응대가 또 발걸음을
하게끔 만드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오겹살, 삼겹살을
수원 신동 고니네 제주 흑돼지에서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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