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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구청 뉴욕야시장
아주 다양한 안주가 있는 영통구청 옆에 위치한
수원 야시장을 추천한다.
영통역 근처에도 있다고 하니 한 번 가봐야겠다.
내부의 분위기는 미국 뉴욕의 야시장을 표방하고 있으나
사실 왁자지껄한 펍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사람들의 적당한 노이즈와 음악 소리가 어울려서
함께하는 멤버들과 편하게 대화하며 즐거운 술자리를
이어갈 수 있다.
자리는 1층, 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선호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된다. 10명이 넘어가는 단체 방문은
자리를 2층으로 선택해서 즐기는 것을 권한다.
Drink 종류도 굉장히 다채롭다. 기본 술 종류를 빼고도
하이볼, 칵테일, 바틀로도 판매를 하고 논알콜도 있다.
필자 생각에는 2차로 제격인 것 같다. 식사류들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1차로 식사를 하고 2차로 방문해서
다양한 안주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영업시간 : 17시 ~ 01시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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